[KJtimes=유병철 기자]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건조한 피부에 수분 폭탄을 터뜨려 줄 2015년 빌리프 폭탄 크림 이벤트 시즌4를 시작한다. 이에 7일 오전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강남, 연우진, 이기우, 진정선, 김진경이 깜짝 방문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빌리프 폭탄 크림 이벤트 시즌 4는 빈티지 트럭을 폭탄 캔디 카로 개조, 건조한 피부와 수분 공급이 필요한 곳에 출동하여 강력한 수분 폭탄을 터뜨리고 달콤한 캔디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다. 행사에 참석한 강남, 연우진, 이기우, 진정선, 김진경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이자 보습 폭탄 크림으로 불리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수분 폭탄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체험하고, 폭탄 캔디 카에서 받은 달콤한 사탕은 소비자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다양한 게임도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도심 속 정원 가든 테라스에서 오는 9월 25일까지 호주 특별식 캥거루와 악어고기를 포함한 특색 있는 야외 바비큐, 다양한 메뉴가 가득한 프리미엄 뷔페, 무제한 클라우드 생맥주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BBQ at the Farm’을 선보인다. ‘BBQ at the Farm’에서는 색다른 호주 농장 콘셉트와 함께 호주 특별식 캥거루고기,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알레르기와 기관지 천식, 스태미너에 좋은 악어고기 및 다양한 바비큐 요리, 건강을 위한 슈퍼 푸드를 이용한 깔끔하고 맛있는 샐러드 메뉴, 신선한 사시미, 스시 스시롤 코너, 호텔 파티쉐가 엄선한 디저트 코너 등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10인 이상 방문 시 진행되는 회식 프로모션으로 가든 테라스를 방문하면 다양한 야외 바비큐, 프리미엄 뷔페, 무제한 클라우드 생맥주를 1인당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5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자연 채광이 눈부시게 스며드는 넓은 창과 탁 트인 도심의 전경이 매력적인 ‘코너 룸’은 욕조가 창가에 위치하여 도심의 야경 혹은 따스한 햇살과 어우러지는 전경을 바라보며 운치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객실과 차별성을 가진다. ‘코너 룸’에는 바스 솔트와 스폰지가 어메니티로 추가되어 자연 채광이 스며드는 햇빛 가득한 객실에서의 안락한 숙박은 물론 욕조에서의 힐링의 시간 또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코너 룸’에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과 커피 캡슐이 구비되어 있어 더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코너 룸’은 ‘디럭스 코너 룸’ 혹은 ‘클럽 코너 룸’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디럭스 코너 룸’은 기존 디럭스 룸에 창가에 위치한 전망
[KJtimes=유병철 기자] 초여름과 같은 날씨로 인해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서 미백화장품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디어베리(dearberry)의 베리 브라이트 시리즈도 인기를 얻고 있다. 디어베리 베리 브라이트 시리즈는 유∙수분 밸런스와 화이트닝을 한번에 해결해줘 화사하고 밝은 피부톤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미백제품이다. 밝은 피부톤을 개선시키는 성분으로 초임계 베리 추출물 8가지와 미백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베리 추출물은 잡티 생성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을 차단해주고 피부에 전반적으로 남아있는 색소침착과 칙칙함을 동시에 관리해준다. 또한 허브추출물과의 복합작용으로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과 투명함을 동시에 충족 시켜준다. 베리 브라이트 시리즈 3종은 토너, 세럼, 에멀젼으로 구성되며 사용감이 가볍고 촉촉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가 창립 8주년을 맞이해 L.POINT를 88%까지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페이백 서비스란 고객이 사용한 L.POINT를 일정 비율만큼 다시 적립해 주는 서비스로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5월 25일 롯데제이티비 창립 8주년을 맞이해 특별하게 진행된다. L.POINT를 이용해 800포인트 이상 결제 시 88%를 돌려주는 특급 행사로 롯데홀리데이의 전 상품을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홀리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지난 4일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패션행사 멧 갈라(MET Gala)에 MCM 대표로 참석해 화제다. MCM의 글로벌 엠배서더로서 2015 멧 갈라 행사에 참석한 비는 클래식 턱시도와 보우 타이, 드레스슈즈로 멋스러운 레드카펫 패션을 연출했다. 비는 특별히 제작한 MCM 테일러의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턱시도, 블랙 보우 타이와 함께 MCM 멘 풋웨어 컬렉션의 드레스슈즈를 매칭했다. MCM의 럭셔리한 커스텀메이트 제품은 월드스타 비의 젠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도 잘 어울렸다. ‘중국: 거울을 통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015 멧 갈라는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배우 제니퍼 로렌스, 공리,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가 공동 주재했으며 왕가위 감독이 총 전시 감독 지휘를 맡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마돈나, 리한나, 비욘세, 앤
[KJtimes=유병철 기자] 국내 최다 호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을 오는 5월 7일 그랜드 오픈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소유하고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위탁 경영 방식으로 운영하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대지면적 2만8005㎡의 넓은 부지에 객실동과 영빈관인 경원루 그리고 한식당 등이 들어선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주요 건축 양식대로 지어졌으며 최기영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 74호)을 비롯해 김성호 칠장(충북도 무형문화재 27호), 이근복 번와장(중요무형문화재 121호), 임충휴 칠기명장 그리고 가풍국 목공명장 등 국내를 대표하는 장인들이 건축에 참여해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재현해 냈다. 호텔은 크게 객실동인 경원재와 영빈을 목적으로 하는 연회장 경원루로 나뉜다. 경원재
[KJtimes=유병철 기자] 에어캐나다에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이코노미 클래스 정규 운임보다 저렴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특가를 출시했다. 이번 특가는 아직까지 이코노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로 이분화되어 있던 좌석 체계에 익숙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이코노미라는 합리적인 요금의 준 비즈니스석이 더해졌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의 이코노미 클래스 정규 운임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발권은 5월에 한하며 사용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다. 특히 7~8월 여름 극성수기까지 특가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해볼 만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특가는 왕복 총액 기준 150만원부터이며 캐나다와 미국의 11개 주요도시(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몬트리올, 오타와, 에드먼튼, 빅토리아, LA,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를 대상
[KJtimes=유병철 기자] 더 플라자의 프랑스 전통 베이커리 에릭케제르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에릭케제르 빙수는 총 3가지로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재료를 활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에릭케제르의 시그니처 빙수 메뉴로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를 활용한 눈꽃 얼음 위에 몸에 좋은 호두와 쫄깃한 타피오카를 얹은 아리코루쥬 빙수를 선보인다. 다음으로 19세기 영국의 수상이었던 그레이 백작에게 홍차를 제공했던 것에서 기원한 얼그레이에 바삭하고 달콤한 초코 크런치를 얹은 얼그레이 빙수는 얼그레이의 풍부한 향에 바삭한 초코 크런치의 식감을 더해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미니파인애플, 망고, 용과, 리치 등의 열대과일을 풍부하게 올려 과일 자체의 당도로 건강한 맛을 제공하는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 2층에 위치한 풀 하우스에서는 따뜻한 날씨에 야외 테라스에서 시원한 음료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풀 하우스 바와 풀 하우스 바비큐를 운영한다. 풀 하우스 바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시원한 음료와 점심, 가벼운 스낵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5, 6, 9월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되며 한 여름의 정취가 느껴지는 7, 8월에는 매일 문을 연다. 다양한 생과일 주스와 칵테일은 물론 샐러드, 파스타, 해산물 플래터 등의 식사 메뉴도 제공된다. 아이들과 동행하는 가족들을 위한 마카로니 치즈, 팝콘 치킨 등 어린이 메뉴도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저녁에는 서해의 석양 아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풀 하우스 바비큐를 선보인다. 6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저녁에, 성수기 기간인 8월 1일부터 16
[KJtimes=유병철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5월 한 달간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제4회 이탈리안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캄파니아 지방의 정통 요리들로 구성한 3코스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이 페스티벌은 이탈리아 각 지역의 음식과 특산물을 소개하기 위한 연간 행사이며 캄파니아는 토마토, 레몬, 치즈 등을 비롯해 신선한 해산물의 산지이자 다양한 요리 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호텔의 총주방장인 마시밀리아노 지아노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캄파니아가 고향인 부모님에게 어렸을 적부터 요리를 배우며 자랐으며, 메뉴 구성부터 재료 선택, 요리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하여 캄파니아 요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전채 요리는 두 가지 중 고를 수 있으
[KJtimes=유병철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한국인 족형에 맞는 신발골(Last)을 적용해 피로도를 낮추고, 가벼운 착화감과 간편한 착·탈화가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신을 수 있는 경량 워킹화 피스타(PISTA)를 출시했다. 피스타는 기존의 워킹화에 ‘자유로움’ 콘셉트를 더한 제품이다. 경량 소재 사용을 통해 워킹화 무게로부터 자유로우며, 접지력과 안정감이 뛰어난 3Zone 아웃솔(밑창) 적용을 통해 험한 산행부터 가벼운 도심 워킹까지 자유로운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미끄러움 방지 및 방수 기능까지 있어 우천 시에도 자유롭게 신을 수 있다.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 터치만으로도 쉽게 착·탈화가 가능한 보아 클로저 시스템 도입도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롭고 편안하게 착, 탈화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피스타는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한국인 족형에
[KJtimes=유병철 기자]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지난 4월 28일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지구 보호 캠페인인 ‘플래닛 21(Planet 21)’을 진행했다. ‘플래닛 21’은 아코르 호텔 그룹이 전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헬스(Health), 자연(Nature), 탄소(Carbon) 등 구체적인 캠페인 대상과 21개의 세부 실천 항목을 정해놓고 있다. 이번 ‘플래닛 21’ 행사는 쓰레기 수거 및 수목 관리 등의 도심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전국 16개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임직원 5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은 호텔 내에서도 연중으로 ‘플래닛 21’을 실천하고 있다. 고객의 협조를 유도하여 객실 내 각종 린넨류와 타월의 과도한 세탁을 줄이고 있으며 절감된 비용은 녹지조성을 위한 재식림 사업과 각종 자원봉사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야외 광장 아트리움에서 와인∙맥주 페어 ‘디오니소스의 축제’를 펼친다. 고대 그리스 시절 포도주와 축제를 관장하는 신(神) 디오니소스를 위한 행사로도 불리어졌던 ‘디오니소스의 축제’는 국내 16여 개의 수입사들이 추천하는 다양한 와인과 맥주로 준비된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테이블 와인부터 부띠끄 와인까지 150여 종의 와인과 스타맥주 5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70여 종의 스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시음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구매한 와인은 전 레스토랑에서 코르키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로얄마일 테라스에서는 재즈밴드 루나힐의 감미로운 재즈 공연도 만나볼 수 있으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과 샐러드, 피자, 모둠그릴구이도 판매한
[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 명동 인사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봄을 대표하는 쭈꾸미를 매콤달콤하게 맛을 낸 쭈꾸미와 단호박 철판구이를 비롯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각종 베리류가 들어간 크랜베리 샐러드와 블랙베리 피자 등의 메뉴를 이비스 호텔 레스토랑 네 곳 모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디너 뷔페 이용 시 스페인 전통 샹그리아 와인 홀라 아미고 샹그리아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가격 런치 3만7000원, 디너 4만3000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19층에 위치하여 명동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