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앰배서더 호텔그룹이 지난 7년간 진행해 온 집수리 봉사활동 ‘작은 나눔 큰 행복’의 열 번째 행사를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위치한 금천구에서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천구청과 함께 선정한 대상 가옥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단열공사, 주방 타일 공사, 싱크대 설치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하였다. 공사 완료후에는 금천구청 복지정책과 과장, 시흥3동장 그리고 정수영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총지배인과 서상만 의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구, 장롱, 가스레인지, 냉장고, TV 등의 가전가구 및 생필품과 쌀 등을 지원하는 집들이 행사도 진행됐다. 정수영 총지배인은 “금천구 지역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꾸준히 ‘작
[KJtimes=유병철 기자] 화장품 및 이너테라피 브랜드 DHC KOREA에서는 건조한 가을을 대비해 10월 한 달간 ‘가을 피부 생기 되찾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페인산 최고급 올리브 과실을 100% 함유한 올리브 버진 오일과 그 올리브 버진 오일을 주 성분으로 한 10년 연속 베스트 셀러 딥 클렌징 오일 그리고 르파GE크림 등 DHC 인기 제품들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딥 클렌징 오일 트리플 세트는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이와 더불어 DHC에서는 스킨 케어 제품에서부터 이너테라피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파라(Parah)가 런칭 행사를 성료했다. 지난 30일 서울 청담 CGV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중들에게 파라를 처음으로 소개하며 국내 진출의 신호탄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브랜드는 이번 행사를 맞아 제품 전시, 프레젠테이션, 란제리 쇼를 준비, 이를 통해 고감도 감성을 전달하는 센슈얼한 디자인의 파라 제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줬다. 이날 파라는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프리미엄 란제리로써 전통을 지켜온 파라를 CJ오쇼핑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뜻 깊다고 전했다. 또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디자인을 필두로 하는 파라의 국내 런칭은 이태리 명품 란제리 라펠라(La perla)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 국내 여성들의 이너뷰티 실천에 청신호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여기에 란제리 쇼를 구성, 파라의 다양한 제
[KJtimes=유병철 기자]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은 10월에 만나는 ‘F/W TOP 10’ 브랜드전을 10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F/W TOP 10’ 브랜드전을 통해 올해 F/W 시즌에 추천하는 베스트 뷰티 브랜드 10개를 선정했다. 선정 브랜드는 보타닉힐보, 식물나라, 엘르걸, 캐스키드슨, 닥터자르트, 로레알, 클리오, 아벤느, 지오마, 실크테라피다.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올리브영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브랜드, 신규 입점 브랜드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각 브랜드별 특가 및 1+1 이벤트, 특별 기획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스킨케어부터 바디케어, 메이크업, 핸드제품까지 가을∙겨울철의 필수 보습 제품으로 구성한 것 또한 특징이다. 최근 퍼펙트 라인을 새로 출시한 보타닉힐 보의 경우 행사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사은품을, 캐드
[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의 중국 진출 기자회견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화권 유명가수 유덕화와 장학우, 장후이메이 등의 콘서트를 주최한 중국 기획사 롱전 대표 천하이롱은 “한국 걸그룹 최초로 중국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티아라를 중국 K-POP 열풍에 한류 최고 걸그룹으로 만들겠다”며 “현재 드라마, 영화, CF등 다수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중국활동을 위해 출국, 10월 13일 오후 2시(현지시간) 북경 신세계 호텔에서 진행되는 정식 서명식 및 기자회견을 가지며 100여 개의 매체가 프레스 신청을 하는 등 중국의 인기를 몸소 실감케 하고 있다. 이와 같은 티아라에 대한 관심에 기획사 롱전은 3000만 위안(한화 약 50억원)이라는 통큰 계약 조건을 제시했고 연매출 1억 위안(한화 약 165억원)을 예상하기도 했
[KJtimes=유병철 기자] 바이오 자연주의 브랜드 보타닉힐 보(BOTANIC HILL boh)는 오는 10월 1일 생기 넘치는 동안 피부를 위한 퍼펙트 라인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보타닉힐 보의 퍼펙트 라인은 얼굴의 트라이앵글 존(Triangle Zone)에서 나타나는 피부 느슨해짐과 꺼짐을 케어해 주고 칙칙한 피부톤을 완화해주어 동안 생기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트라이앵글 존이란 얼굴의 에이징(Aging, 노화) 현상이 가장 잘 보이는 눈가와 입가, 볼, 턱 라인을 연결한 삼각형 존을 말하며, 이를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것이 에이징 케어의 핵심이다. 또한 퍼펙트 라인 3종에 함유된 연꽃 영양핵과 발효 콜라겐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해 피부 자생력 강화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피부 속 스프링 쿠션의 떨어진 탄력을 팽팽하게 잡아준다. 퍼펙트 앵글 에센스는 아르가텐
[KJtimes=유병철 기자] 국내 유일의 컨트리클럽인 아난티 클럽 서울(이하 아난티)에서는 지난 9월 23일 라바 글램핑을 런칭한다. 라바 글램핑은 울창한 숲 속 글램핑 존 내 텐트 한 동 전체를 ‘라바’ 캐릭터 콘셉트로 꾸며 라바 게임부터 애니메이션 감상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 용품들을 구비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라바 글램핑은 우선 라바 유아용 에어쿠션을 텐트 바닥에 깔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했으며 라바 텐트에 설치된 포터블 스피커로 생생한 사운드를 느끼며 감상하는 라바 애니메이션, 그리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라바 보드게임을 준비했다. 또한 텐트 내 소파, 테이블, 쿠션, 식기, 슬리퍼, 우산 등 모든 가구와 집기류를 라바 캐릭터로 꾸며 놓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이색 체험을 선사한다. 라바 텐트는 아난티 패
[KJtimes=유병철 기자]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은 오는 10월 20일과 12월 15일, 중구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기획공연 시리즈 ‘월요일N콘서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20일 저녁 8시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첫 선을 보이는 ‘월요일N콘서트’는 중구민에 한하여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고품격 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이다. 그 동안 지역 문화예술회관 및 여타 공연장에서 시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기획공연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진행해왔지만 충무아트홀의 ‘월요일N콘서트’는 엄선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고품격 공연을 충무아트홀이 위치한 중구 지역민만을 위해 개최한다는 점에서 같은 성격을 가진 기존의 타 공연장에서 진행해온 공연들과 차별화된다. 특히 공연장 휴관일인
[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가 중국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 9월 5일 티아라의 소속사와 중국 유력 연예기획사 롱전은 서울에서 서명식을 진행했고 양사 대표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는 티아라 멤버들도 함께 자리했다. 롱전은 중화권 유명가수 유덕화와 장학우, 장후이메이 등의 콘서트를 주최한 회사로 한국 걸그룹 최초로 중국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티아라가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어 연간 1억 위안 (한화 약 16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 3000만 위안 (한화 약 50억원)이라는 통큰 계약조건을 제시했다. 티아라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북경 신세계 호텔에서 진행되는 정식 서명식 및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중국활동을 하게 된다. 동방위성, MTV 등 중국 최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향후 중국에서의 콘서트, CF, 드라마 등 다방면으로 활동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델리 아마도르에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가을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밀크티와 수제 쿠키로 구성된 밀크티 세트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밀크티 세트는 아쌈 홍차를 우려내 우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밀크티와 호텔 셰프가 만든 달콤한 홈메이드 쿠키로 구성된다. 밀크티는 독일 바바리아 왕실의 납품을 유일하게 인정받은 140년 전통의 독일 최고급 티 브랜드 아일레스의 아쌈 홍차로 우려내어 더욱 특별하다. 가격 밀크티쿠키 세트 1만6000원, 아이스 밀크티쿠키 세트 1만6500원. 밀크티 세트에 2000원 추가 지불 시 밀크티에 쫄깃쫄깃한 버블 추가가 가능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버블티를 즐길 수도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호텔 개관 2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패키지인 디자인 유어 스마트 럭셔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3가지 옵션 중 한 가지 혜택만 선택할 수 있었던 기존 패키지와 가격은 동일하지만 새로워진 혜택으로 구성되며 그 중 2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아름다운 한강과 도시의 전경을 조망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더불어 조식 뷔페 이용, 호텔 내 식음료 업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원 상당의 바우처, 룸 업그레이드 중에 원하는 혜택 2가지를 선택해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다. 가격 27만5000원부터.
[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 일식당 이로도리에서는 데일리 런치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에피타이저와 메인디쉬 그리고 디저트로 구성된다. 월요일은 낫또와 오징어 무침, 계절 사시미, 대구매운탕, 채소 절임과 영양밥 그리고 과일과 양갱이 제공된다. 화요일은 오리엔탈 드레싱의 유기농 채소와 무화과 샐러드, 계절 사시미, 계절채소와 안심구이, 냉소바, 일본식 채소 절임으로 구성되었고 후식으로는 모찌와 커피가 제공이 된다. 수요일은 와사비 소스의 산마와 참치 무침, 바다 참게살 계란찜, 계절 생선을 가미한 멍게 회덮밥 팽이버섯 된장국이 식사로 되어 있고 마무리는 정종 샤벳이 제공된다. 목요일은 일본식 새우 칵테일, 계절 사시미, 3가지 생선구이 (장어, 메로, 연어), 팽이버섯 된장국과 영양밥과 녹차 아이스크
[KJtimes=유병철 기자]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독일 뮌헨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옥토버페스트’ 콘셉트의 파티를 열어 이를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MCM의 고향이자 독일의 수도인 뮌헨 입성을 축하하기 위한 이 행사에는 현지 탑 모델 페이만 아민(Peyman Amin), MC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미하엘 미할스키(Michael Michalsky), 탑 모델출신의 현지 방송인 모니카 이반켄(Monica Ivancan)과 배우 로라 오스왈드(Laura Osswald)를 비롯한 다수의 유명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뮌헨의 대표상권인 브리너 거리에 위치한 이 매장은 150㎡(약 45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유럽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MCM ZOO(동물원)’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유원지의 전망대를 연상케 하는 울타리와 상아, 원목에 화려한 황금 장식들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시
[KJtimes=유병철 기자] 제로투세븐의 대표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땡스쿨’ 라인의 가을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알로앤루가 선보인 ‘땡스쿨’ 라인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모두 레드컬러를 강조했으며 스트라이프, 도트, 체크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베이직한 면 소재의 티셔츠를 비롯, 니트 소재의 상의와 베스트, 데님 소재의 팬츠와 스커트, 자카드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알로앤루만의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 소재의 다양함도 눈에 띈다. 특히 여아룩의 경우 도트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믹스한 자카드 소재의 원피스로 클래식한 레트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탈부착 가능한 세일러 카라가 포인트인 티셔츠, 화사한 레드 컬러의 니트 소재 레깅스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최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비프앤램 뉴질랜드와 함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뉴질랜드 청정자연에서 자연 목초만을 먹여 방목하여 키운 소고기로 곡물사육에 소고기에 비해 철분, 오메가 3등 필수 영양분이 풍부한 최고급 뉴질랜드산 소고기를 호텔 셰프가 코스 메뉴 구성에 활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풍미와 식감이 좋은 마리네이드 연어 샐러드를 시작으로 뉴질랜드산 그린 홍합을 조리한 후 고소한 맛이 일품인 그뤼 치즈를 넣어 마무리한 수프와 바닷가재와 적도미를 구워 매콤한 맛의 루유소스 얹은 생선 요리가 식감을 살려준다. 메인으로는 테이블 34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뉴질랜드산 소고기 안심과 푸아그라를 넣은 로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