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는 13번째 공식 가이드북 시리즈인 ‘Story M 오사카 편’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발간된 ‘Story M 오사카 편’은 기존 2012년 버전에서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됐으며 간사이 스루 패스, 도심 속 온천 정보, 오사카 시내 야경 포인트, 대표 쇼핑 리스트 등 자유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여행 정보를 담았다. 또한 풍부한 먹거리로 유명한 오사카의 다양한 대표음식과 맛집, 가격과 지역별로 소개된 숙소, 오사카 여행을 완성시켜줄 다양한 쇼핑정보 등 폭 넓은 테마의 정보가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아울러 오사카 주변의 인기도시인 고베, 교토, 나라의 정보까지 담았으며 일본회화 및 부가정보를 포함하여 약 320p가 넘는 분량으로 증편됐다. 또한 지역별 상세지도 및 관광지를 따로 분류하여 자유여행객들이 주요관광지를
[KJtimes=유병철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신규웨딩홀 노벨라 홀 오픈과 업장 리뉴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5월 한 달간 전 업장 대규모 프로모션인 ‘웰컴 투 리버사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등에 미주산 돼지, 소고기 페스티벌 ‘Always thank you’ 행사가 준비된다. 이어 5월 중순 호주축산공사와 함께하는 양고기 페스티벌 ‘BBQ Lamb in the Garden’에서는 다양한 양고기 요리와 야외테라스에서 맛보는 양갈비를 즐길 수 있다. 웨딩에서는 동시예식을 진행하는 콘서트홀과 그랜드볼룸 예식 시 1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또한 5월 신규 오픈하는 웨딩홀 노벨라 홀은 오픈기념 특가로 식대 음주류 포함 4만원대에 제공한다. 오픈하는 노벨라 홀은 코리아
[KJtimes=유병철 기자] 배낭여행은 더 이상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tvN ‘꽃보다 할배’의 여파로 여행업계는 4050 세대의 배낭여행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개별여행 전문 내일투어의 40대 이상 유럽여행 고객 비율은 2013년 1~3월 당시 전체 고객의 1%가 조금 넘는 정도였으나 ‘꽃보다’ 시리즈 방영 후 2014년 1~3월에는 전체의 약 4~5%까지 급증했다. 중장년층의 배낭여행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상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내일투어는 최근 40~50대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배낭여행 상품 7개를 확충했다. 내일투어의 ‘퀸즈 페스티벌’은 20대의 특권이라 여겨졌던 배낭여행을 40~50대 여성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 유럽 단체배낭 상품으로 첫 선을 보였다. 4050 퀸즈 배낭여행은 ▲패키지여행과 달리 한 번에 많은 국가를
[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호텔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9일까지 두 가지 종류의 서프라이즈 겟 어웨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프라이즈 겟어웨이 I은 객실 1박, 2인 조식포함, 체크아웃 3시까지, 레크리에이션 센터, 수영장 무료 및 사우나 50%이용으로 구성된다. 가격 디럭스 룸 기준 15만원부터. 서프라이즈 겟어웨이 II는 I과 동일한 혜택에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호텔 내 각 레스토랑 쉐프들이 엄선한 2인 런치 또는 디너를 선택할 수 있다.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는 최대 2명의 어린이 메뉴가 포함되어 가족단위 손님들에게 안성맞춤인 패키지이다. 가격 디럭스 룸 기준 25만원부터. (단 5월 5일은 사용불가)
[KJtimes=유병철 기자]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봄,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만 보고 얇은 옷차림으로 산행에 나섰다가 강한 바람과 황사, 그리고 저녁이면 급속히 떨어지는 기온 때문에 낭패를 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는 더운 듯 덥지 않은 봄철에 아웃도어 초보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로, 더운 낮에는 땀의 배출을 돕고 싸늘한 저녁에는 체온을 보호해주는 기능성 방풍 자켓을 환절기 필수템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노스케이프(NorthCape)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산행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나일론 스판 후드 방풍 자켓을 출시한다. 노스케이프 나일론 스판 후드 방풍 자켓은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나며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착용하기 적절하다. 특히 멜란지 프린트 부
[KJtimes=유병철 기자] 국내 유일의 컨트리클럽인 아난티 클럽 서울(이하 아난티)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울창한 숲 속 글램핑인 2014 Glamping in the Forest를 선보인다. 5월 봄 시즌을 맞아 ‘2014 Glamping in the Forest’는 글램핑 존에서의 다양한 액티비티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클럽 하우스 수영장 옆 100년령의 잣나무 숲에 위치한 글램핑 존은 총 10동의 텐트로 구성 하였으며 텐트 내부는 호텔 수준의 데이베드, 소파, 테이블, 그리고 이너 데크엔 바비큐 그릴 등으로 갖춰져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각 텐트에 배치된 버튼을 눌러 글램핑 전담 스탭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글램핑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아난티의 2014 Glamping in the forest는 ‘아난티 패키지’로 체험 가능하다. ‘아난티
[KJtimes=유병철 기자] 신시컴퍼니는 오는 6월 7일부터 6월 29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연극 ‘엄마를 부탁해’를 공연한다. 신경숙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엄마를 부탁해’는 2010년 초연되며 공연계에 엄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엄마’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한 인간, 여성의 인생과 사랑 그리고 가족들의 내적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극 ‘엄마를 부탁해’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객석점유율 90% 기록,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연극 ‘엄마를 부탁해’에는 한국 연극의 초석 손숙, 전무송을 비롯 브라운관은 물론 영화,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는 예지원과 연기파 배우 박윤희, 전익령 등 실력 있는 배우들이 함께한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분야 섭외 1순위 스태프인 연출 한진섭을 비롯해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 민경수 조명 디자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오는 25일 도심 속 정원 테라스에서 신선한 BBQ와 맥주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는 BBQ 파티를 선보인다. 가든 테라스는 그랜드 오프닝과 함께 테라스 BBQ존도 새 단장을 마쳤으며 BBQ 파티는 새로운 메뉴를 추가하여 지난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호텔 셰프가 즉석 해서 요리하는 무제한 BBQ 특선 메뉴와 함께 무제한 생맥주도 즐길 수 있다. BBQ 파티와 프리미엄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디너 메뉴는 1인 기준 주중 5만1000원, 주말 5만5000원이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가든 테라스는 간단한 식사에서 세계각국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뷔페식 코너 및 즉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이며 석식 기준으로 일식, 한식, 중식, 양식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70여 종류 이상의 메뉴가 준비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호텔가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연회장이나 레스토랑에서 어린이날 특별뷔페를 준비하고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쇼를 준비하기도 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와 부모님들의 부담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호텔가의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를 살펴본다. (사진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피스트에서는 오는 5월 4일과 5일 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운 키즈 뷔페@피스트를 진행한다. 샐러드 코너, 그릴 스테이션, 누들 스테이션 등에서 준비된다. 그릴 스테이션과 누들 스테이션은 오픈 키친 구조로 되어 있어 쉐프의 조리 과정을 직접 보고 갓 나온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맛 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또한 신선한 샐러드, 스시, 사시미, 캘리포니아 롤과 디저트 스테이션에서는
[KJtimes=유병철 기자] 100년 전통 이태리 에스프레소의 맛을 담은 까페이탈리아가 국내 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까페이탈리아는 이태리 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1위를 차지한 세계적인 바리스타 에밀리아노가 사용하는 원두와 이태리 현지에서 직접 블렌딩 한 최상급의 커피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이다. 이태리 최고급 커피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로 커피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까페이탈리아는 ‘마이홈바리스타(My Home Barista)’를 슬로건으로 걸고 최상의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커피머신과 캡슐커피뿐 아니라 커피백, 핸드드립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까페이탈리아코리아㈜ 고남석 대표는 “이탈리아는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한 나라다. 그러한 정통 이탈리아 커피를 국내에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축구와 투우의 나라 정도로만 우리에게 알려져 있던 스페인이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유럽 여행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유럽여행의 고가 상품군에 속해 선호도 면에서 약간 뒤쳐져 있던 지역에서 일약 유럽여행은 스페인이라는 새로운 공식마저 만들게 되었다. 이런 스페인 여행의 절대적인 인기에 힘입어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스페인 특별기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모두투어의 스페인 상품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스페인을 만나다’라는 주제에 맞게 스페인을 비롯 포르투갈의 주요 관광지 구석구석을 체험 할 수 있으며 여러 특전을 이용해 타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대한항공 상품은 월, 수, 금 패턴으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로 취항하는 정규편을 이용해 스페인만을 여행하는 스페인 단독일주
[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야외 비어 가든을 지난 4월 14일 재개장했다. 모둠 소시지, 소고기 꼬치구이, 돼지 갈비 바비큐 등 작년보다 메뉴 또한 한층 다채로워져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바비큐 음료 패키지에 1인당 1만5000원을 추가 하면 무제한으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을 즐길 수도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 야외 가든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더불어 조금 더 스마트하게 야외 비어 가든을 즐기고 싶다, 4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에 있는 혜택을 놓치지 말자. 더욱 더 알차게 비어 가든을 즐길 수 있다. 가격 단품메뉴 1만8000원부터. 주류 4800원부터. 바비큐 음주류 패키지 4만2500원부터.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출시했다.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는 프리미어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의 2인 조식,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시간 연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을 포함하는 구성이며, 호텔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 1개를 특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패키지의 특징은 호텔이 개관하는 첫날, 경기도에 오픈하는 첫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 판교 지역에 오픈하는 첫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아 11만100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1000원만 추가하면 스위트 룸 업그레이드, 모모카페 1인 런치 또는 브런치 뷔페, 호텔에서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과 신선한 딸기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KJtimes=유병철 기자] 힐튼 남해 골프 스파 리조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랑하는 가족과 아름다운 쪽빛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남해로 소풍을 떠나는 콘트로 리조트 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세심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발코니가 있는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 및 조식 뷔페, 브리즈 디너 3코스, 더 스파 무료입장권과 원예 예술촌 할인입장권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옵션으로 디너 칵테일 또는 키즈 메뉴 중 원하는 사항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주말 숙박 고객에게는 키즈 액티비티 1회 이용권이 보너스 혜택으로 제공되며 원할 경우 디너 세트를 주말 특선 뷔페로도 즐길 수 있다. 힐튼 남해는 따스한 남해의 날씨를 고려해 5월 1일부로 야외 수영장를 개장하는 한편 아이들을 위한 별
[KJtimes=유병철 기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오는 5월 18일까지 연장공연을 확정했다. 지난 3월 11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많은 기대와 화제 속에 개막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괴물 같은 작품의 탄생이라는 언론과 관객들의 쏟아지는 찬사와 매 공연 전석 기립 박수를 받으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다. 2014년 최고의 화제작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충무아트홀이 올해 개관 10년을 맞이하여 창작 뮤지컬의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며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소재로 한국 창작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의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앙리 뒤프레 역의 박은태, 한지상 등 전 출연배우들이 1인 2역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