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신곡 ‘HEAD BANGING(헤드뱅잉)’으로 활동 중인 5인조 보이그룹 ‘오프로드(OFFROAD)’의 멤버 리오의 미친 가창력 영상이 화제다. 오프로드의 메인 보컬인 리오의 노래 연습 영상이 최근 각종 UCC 영상 및 포털 사이트에 공개되면서 뛰어난 가창력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연습 영상에서 리오가 부르고 있는 곡은 슈퍼주니어 예성의 ‘먹지’로 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삽입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이다. 영상 속 리오는 한 손에는 구겨진 가사 종이를 들고 가슴에 손을 얹어 한껏 애절한 감정을 끌어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리오는 “평소 애절한 슈퍼주니어의 예성 선배님의 목소리를 좋아해 노래를 들으며 연습을 하고 있다”며 예성 노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한편 블락비 지코가 프로듀싱을 맡아 발매 전부터 관심
[KJtimes=유병철 기자] 뮤지컬배우 강다영의 아찔한 가슴골 노출 셀카가 화제다.최근 한온라인 게시판에 뮤지컬배우이자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강다영의 셀카가 공개돼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공개된 셀카속 강다영은 촬영중 의상을 갈아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다영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하며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다영의 노출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 강다영 청순글래머 등극”, “강다영 자연산 D컵녀”, “강다영 몸매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Jtimes=유병철 기자] 데뷔 전부터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인순이, 백지영, 김태우, 2AM, 린이 실력을 보증한다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인 듀오 길구봉구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길구봉구는 데뷔 전부터 특이한 팀명과 개성 있는 비주얼로 힙합듀오가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정도로 톡톡튀는 캐릭터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길구봉구의 데뷔곡 ‘미칠 것 같아’는 힙합이 아닌 팝발라드로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 온 이별에 처절하게 슬퍼하며 거부하는 남성의 울부짖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거친 창법을 소유한 길구와 섬세한 미성을 가진 봉구가 곡의 클라이막스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호소력이 매력적인 곡으로 길구봉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 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사진 속 길구봉구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 길구와 서서…
[KJtimes=유병철 기자] 조윤희, 정겨운, 최원영의 호연이 돋보인 국내 최초 SNS드라마 ‘러브 인 메모리’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8일 오전 11시 교보생명 페이스북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6회는 현주(조윤희)의 첫사랑 만세(정겨운)와 현재 남자친구 기수(최원영)가 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첫 장면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보였다. 이후 인근 카페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차를 마시며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였다. 만세가 기수에게 “작업실에 들어오지 그랬냐”고 묻자 기수는 “배려해 주고 싶었다”며 아무렇지 않은 듯 대꾸했다. 그러나 내레이션을 통해 만세와 달리 긴장되고 떨린다는 심경을 밝히며 자신이 사자가 아닌 토끼임을 인정했다. 이윽고 만세는 씁쓸한 표정으로 “현주가 좋은 남자를 만났다”며 현주의 행복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장윤서가 tvN 일일드라마 ‘미친 사랑’에 전격 합류, 열혈 의리녀로 분해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한다. 극 중 파란만장한 사랑을 하는 주인공 윤미소(박선영)의 대학교 동창이자 과자 포장지 가내공장을 운영하는 낙천적이고 유머러스한 김종희로 분할 장윤서는 이번 작품에서 물 불 가리지 않는 용기로 무모한 사고를 치기도 하는 엉뚱 발랄한 아가씨로의 변신을 꾀할 예정. 장윤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지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친구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두 발 벗고 나설 정도로 의리에 죽고 사는 열혈 의리녀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장윤서는 OCN 드라마 ‘야차’에서 백록(조동혁)에 연정을 품은 미요 역으로, ‘도망자 플랜비’에서는 선박사업가 카이(다니엘 헤니)를 유
[KJtimes=유병철 기자]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김민정의 옆라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올리비아 핫세 도플갱어 김민정 옆라인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민정은 머리카락 사이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옆라인을 과시하며 올리비아 핫세를 능가하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팬의 요청에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그녀는 깔끔한 단발머리에 레더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블루 컬러의 가방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보다 이쁘구만”, “요즘 뭐하고 지내나 했더니 여전히 예쁘네”, “얼마 전에 수영복 사진 보고 깜짝 놀람”,…
[KJtimes=유병철 기자] 일본의 5인조 비쥬얼 록밴드 사그(SuG)가 2012년 국내 첫 내한 공연 이후 첫 베스트 앨범을 국내 발매한다. Heavy Positive Rock을 표방하며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한국 및 일본에서도 주목 받는 실력파 밴드 사그는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 뮤직 비디오 및 의상 및 아트워크 전반을 멤버들이 스스로 담당하는 방식으로 활동해 왔다. 사그는 2007년 인디 음악 씬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가정교사 히트맨 엔딩 REBORN’의 엔딩 테마 싱글 ‘gr8 story’를 싱글로 발매하며 메이저로 데뷔했다. 작년 ‘SuG TOUR 2012’를 통해 한국에서도 공연 한 바 있다. 양일에 걸쳐 화려함과 하드한 록을 내세우며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사그는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선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홍소희의 신곡 ‘아이셔’가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틀곡 ‘아이셔’는 인기 프로듀서 타이비언팀의 곡으로 애틋한 사랑의 표현을 레몬의 은유적 표현으로 따듯한 봄날의 어울리는 감성 멜로디 곡이다. 영화 ‘아저씨’, ‘짝패’, ‘왕과나’ 등에 출연했던 홍소희는 배우로써의 모습도 있지만 가수로써의 새로운 도전으로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지금 현재 중국에서 5월의 개봉되는 영화 ‘레몬’과 드라마 촬영 중에 있으며 한국에 나와 녹음 진행을 했다. 소속사 측은 “순차적인 음악 활동도 할 것이다”며 “홍소희와 드라마 ‘뷰티풀 트랩’을 촬영 중인 중국 국민배우 두순이 ‘아이셔’를 모니터링을 하며 이번 드라마에 삽입곡으로 하자고 제안해 조만간 중국어로 녹음 공개 할…
[KJtimes=유병철 기자] 연기파 배우 전수경이 주상욱, 차수연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데뷔 후 첫 둥지를 틀었다. 지난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전수경은 뮤지컬 ‘캣츠’를 비롯, ‘브로드웨이 42번가’, ‘아가씨와 건달들’, ‘시카고’, ‘맘마미아’, ‘라카지’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특히 99년 뮤지컬 ‘더 라이프’와 02년 ‘키스 미 케이트’로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두 차례나 거머쥐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명실공히 ‘맘마미아’에서 가장 인기 높은 배우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 외에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반짝반짝 빛나는’, 영화 ‘간기남’, ‘김종욱 찾기’ 등의 화제작에 출연해 개성 있는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며 브라운
[KJtimes=유병철 기자] 28일 방송될 SBS MTV ‘오프로드 원정대’에서는 서호주의 대표 관광지, 피나클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다. 판타지 게임 형식이라는 차별화된 시도의 오프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로드 원정대’는 용사가 된 오프로드 멤버들이 여신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한다는 내용의 판타지 게임 형식으로 서호주의 대자연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번 주의 미션 장소는 서호주의 피나클스 사막. 피나클스는 서호주의 대표 아웃백 지역으로 모래 사막위에 솟아난 기이한 모양의 석회암으로 인해 호주 내에서도 신성시 여겨지는 장소. 아름다운 경관으로 그동안 많은 영화나 드라마, 광고의 소재가 되어 왔으며 국내에는 영화 ‘10억’ 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 특히 아이돌 리얼리티로서는 처음 선보이
[KJtimes=유병철 기자] 국내 최초 한국+싱가포르 합작 걸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카프가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한국관광공사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7일 진행된 위촉식에 참여한 스카프는 본인들의 히트곡인 ‘My love’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 시켰으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국관광공사 측은 “다국적 그룹인 스카프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떨치는데 매우 적합한 그룹이라고 판단했으며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 3개국어 이상이 가능한 그룹으로 이미 싱가포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다방면으로 한국을 홍보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카프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K-POP 열풍을 필두로 스카프가 한국을 알리
[KJtimes=유병철 기자]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된장찌개를 좋아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의 대표 RB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가수 박정은이 신혜성, 나윤권, 카라, 옥주현 등 곡들을 프로듀싱하며 히트 메이커 반열에 오른 작곡가 민켄과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공일오비, 토이 등의 계보를 잇는 작곡가와 가수가 만나 새로운 결과물을 이끌어내자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 음반 민켄 With 박정은의 네 번째 싱글은 웅장한 스케일의 오케스트라 편곡을 기반으로 한 대중적인 멜로디의 선율이 특징인 작품으로 민켄 특유의 감수성과 가수 박정은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RB 장르의 곡이다. 세션에는 기타리스트 고태영의 연주와 최근 많은 사랑을 받은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 말기’를 편곡한 프로듀싱 팀 1601의 스트링 편곡 더 해졌으며 작사
[KJtimes=유병철 기자]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에 출연하고 있는 이엘이 영화 ‘하이힐’에 캐스팅 됐다. 영화 ‘하이힐’은 액션과 드라마 장르로 배우 차승원, 오정세, 신예 이솜, 이엘이 출연하며 극중 강력계 형사 차승원과 건달보스 오정세의 강도 높은 액션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엘은 극중에서 도도 역으로 강력계 형사 차승원의 조력자로 열연할 예정이다.한편 이엘은 2009년 MBC 주말연속극 ‘잘했군 잘했어’ 민주 역으로 데뷔해 드라마 ‘공주의 남자’, ‘난폭한 로맨스’, ‘강력반’,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출연했으며 영화 ‘광해’, ‘페이스 메이커’, ‘시크릿’, 연극 ‘리턴 투 햄릿’, 뮤지컬 ‘그리스’, ‘컴퍼니’ 등에서도 캐스팅 됐으며 드라마와 영화, 연극,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소화하고 있는 신예다. 이엘은 CF
[KJtimes=유병철 기자] 힙합 그룹 일렉트로보이즈(마부스, 원카인, 차쿤)가 컴백을 암시했다. 일렉트로보이즈는 27일 오전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재킷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여기에 '2013.04.02 : Electroboyz COMING SOON','Ma Boy3' feat?'라는 문구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을 암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배너에는 오른쪽 한편에 ‘Ma Boy3' feat.??’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가운데 일렉트로 보이즈 세 멤버들이 미소를 지으며 앉아 있다. 특히 피처 링에 참여한 뮤지션에 대한 정보가 공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앞서 일렉트로보이즈는 효린, 백지영, 강민경을 비롯 케이윌, 이기광까지 실력파 뮤지션들의 피쳐링 조합을 통해 매번 색다른 즐거움을 준 바 있기에 이번 '마보이3' 곡을 누가 부를지
[KJtimes=유병철 기자]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 역을 열연 중인 오연서가 2013년 봄 립스틱 트렌드를 패션스타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전해왔다. 오연서가 올 봄 립 메이크업 키워드인 오렌지, 레드, 핑크 등 화사하고 매혹적인 립 메이크업 뷰티 화보를 패션스타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올 봄 트렌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한 오연서는 촬영 당시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카리스마와 고혹적인 섹시미, 상큼함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촬영에 몰입해 환상적인 포즈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촬영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오연서가 뷰티 화보 컨셉을 너무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포즈와 표정을 자연스럽게 선보여 화보가 너무 잘 나올 것 같다”며 “잘 나온 컷들이 많아 어떤 사진을 써야 할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