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건강한 봄을 선사할 봄 한식 5선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봄 한식 5선은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봄철 입맛을 되살려 줌은 물론 겨우내 움츠려 있던 몸과 마음에 기운을 북돋워 줄 메뉴들로 구성됐다. 원기회복에 좋은 병어 조림과 한우 된장찌개, 더덕구이와 풍미가 가득한 한우 불고기 스테이크, 토하젓으로 맛을 낸 전복 우럭 매운탕, 반건 명태 양념구이, 그리고 해초 유자 된장으로 맛을 낸 향긋한 멍게 비빔밥과 한우 불고기 버섯 찌개 등 풍성하고 맛깔스러운 메뉴들이 준비된다. 모든 봄 한식 프로모션 주문 시 전채요리와 찌개, 과일, 커피 등 곁들이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모던 한식을 선보이는 안뜨레는 홀 좌석 외에도 18인, 8인, 4인실의 조용하고 아늑한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연인뿐 아니라 비즈니스 미팅이나 상견례 등 중요한 모임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프로야구 시즌에 맞추어 야구 객실 패키지를 시즌 종료일인 9월 13일까지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야구 패키지에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객실 1박과 야구장에서 편안하게 야구를 관람하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접이식 테이블 1개가 제공된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그리고 사우나 혜택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만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019년에 관람한 야구 티켓을 체크인 시 프론트에 제시해야 한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서울 서남부권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특히 고척 스카이돔 실내 야구장과 약 8km의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으로도 30분 이내 소요되어 고척 스카이돔 구장으로 원정 응원을 갈 예정이라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의 숙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마케팅 지배인은 “2019 프로야구 시즌의 열띤 응원의 열기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프로야구 패키지로 편안하게 풀고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Jtimes=유병철 기자] 라한호텔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현대 목포에서 올해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 100명(50팀)을 초청해 ‘2019 웨딩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2019 웨딩 시연회’는 최근 리뉴얼한 호텔현대 목포의 컨벤션 웨딩홀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하루 단 한 커플만을 위한 특별하고 럭셔리한 호텔현대 목포의 웨딩 서비스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호텔현대 목포 1층 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된다. 예비 신혼부부 단 100명(50팀)을 초청해 진행되며, 오는 21일까지 메일 또는 유선으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2019 웨딩 시연회’는 실제 웨딩을 미리 볼 수 있는 ‘뮤지컬 웨딩 시연’, 웨딩 당일에 제공되는 메뉴를 미리 맛볼 수 있도록 호텔 셰프가 마련한 40여 종의 ‘웨딩 뷔페 시식’, 호텔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목포시내 웨딩업체 및 각 부문별 웨딩 전문가들이 자리해 고객별 웨딩상담을 동시에 진행해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웨딩 시연회 참여 고객 중 당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봄을 맞아 호텔 멤버십 프로그램 ‘그랑블루(GRAND BLEU)’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회원뿐 아니라 기존 회원이 재가입하는 경우에도 갱신 특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 회원은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뷔페 레스토랑 1인 식사권, ‘블루’ 회원은 알파인 델리의 케익 교환권, 그리고 ‘다이닝’ 회원에게는 알파인 델리 또는 알파인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이용권을 선물한다. ‘그랑블루’ 워라밸 트렌드에 따라 다양해진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멤버십이다. 가입 후 1년간 프리미엄 다이닝과 객실, 연회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이용권과 상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원제는 바우처 구성에 따라 다이닝, 블루, 블랙 3가지로 나뉜다. 그랑블루 블랙은 이그제큐티브 룸 1박 무료 숙박권 1매, 디럭스 룸 12만원 주중 이용권 2매, 뷔페 레스토랑 2인 무료 식사권 1매, 호텔 내 전 레스토랑 사용 가능한 7만원권 3매, 하우스 레드 와인 1병 교환권, 수영장 및 사우나 1인 이용권 2매, 아
[KJtimes=유병철 기자] 이스라엘 사해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Seacret)이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소비자 브랜드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민생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브랜드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소비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지난 2012년 개설됐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며, 올해는 주한대사우정상, 소비자경영, 소비자권익증진, 소비자행정(공공), 소비자입법, 소비자브랜드, 글로벌베스트컴퍼니, 소비자의회정책 부문 등 8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사해 전문 화장품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크릿’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제품의 품질 및 가격, 대고객 서비스 등 전반적인 소비자 만족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소비자 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게 됐다. 특히 뷰티 전문 연구진을 보유하고 자체 기술력으로 사해로부터 소금과 머드 등 각종 이로운 영양성분(미네랄)을 추출해 스킨 및 바디 케어 제품에 적용함으로써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며 소비자의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전개하는 NO.1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Wonderbra)의 새로운 뮤즈로 바바라 팔빈을 선정됐다. 섹시미와 상큼한 매력을 갖춘 바바라 팔빈이 원더브라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잘 표현하고, 브랜드의 더욱 젊어진 감성을 신선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한 것이다. 이번 바바라 팔빈 모델 발탁은 2013년 전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미란다 커’를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6년 만의 교체다. 바바라 팔빈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와 명품 뷰티 패션 브랜드 뮤즈로서 활약해왔으며, 모델뿐 아니라 영화배우 등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억 명 이상에 달할 정도로 국가를 막론하고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원더브라는 새로운 뮤즈 바바라 팔빈과 함께 이번 2019 봄·여름 시즌부터 국내 및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브랜드 정식 모델로서 활약해 나갈 예정. 베스트 셀러 제품인 ‘퍼펙트 볼륨’, ‘풀 커버리지’는 물론 스포츠 전용라인 WBX 등 원더브라의 다양한 제품을 포함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엠코르셋에 따르면 최근 뉴욕에서 바바라 팔빈이
[KJtimes=유병철 기자] 아시아의 새로운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의 모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 “본 아페티”를 기쁘게 외칠 미식 이벤트를 연달아 내놓는다. 우선 3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셰프 인 타운(Chef in Town)’이 열린다. 프랑스 요리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가 직접 고객을 맞이해 내놓는 갈라 디너를 맛볼 흔치 않은 기회이다. 4개월 만에 재방한하는 야닉 알레노 셰프는 “다시 한국을 찾게 돼서 기쁘다. 봄을 맞은 한국에서 겨우내 잠들었던 미각을 깨우는 요리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 야닉 알레노 셰프는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는 블랙 트러플을 사용한 특별한 성찬을 선보일 예정이다. 푸아그라 테린, 가리비 찜과 황금 팽이버섯, 넙치, 한우 안심구이 등이 황홀한 풍미의 블랙트러플과 함께 요리되어 제공된다. 미식의 향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야닉 알레노의 갈라 디너에 이어 스테이에서는 3월 21일, 1년에 단 하루 열리는 프랑스 미식 축제 ‘구 드 프랑스(Goût de France, 영어식Good France)’에 참여해 정통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는 세계 최대의 프랑스 미식 축제 ‘구 드 프랑스(Gout de France)를 기념해 오는 3월 21일 단 하루 동안 프랑스 미식으로 가득한 특별한 만찬을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프랑스 호텔 체인 아코르 계열 호텔로 세계 최대의 프랑스 미식 축제에 매년 참가하며 선호도 높은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지역 특색을 담은 프랑스 요리를 국내 고객에게 소개해왔다. 2019년 더 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선뷔페는 프랑스 출신 데이비드 아티드(David Artigue) 식음 디렉터가 진두지휘하여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음식의 특색을 살려 구성, 조국의 요리를 정성스럽게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프로방스 지역의 대표 요리 타프나드를 시작으로, 푸아그라 무스 브리오쉬, 프로방스식 양고기 스튜, 라따뚜이, 오리콩피 등 다양한 프로방스 지역 대표 요리가 전통 조리법으로 정성스럽게 마련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모둠 사퀘테리와 프랑스 치즈 및 빵이 준비되어 풍성함을 더하며, 입안의 달콤함을 더해줄 디저트로는 정통 프로방스식 브래드 타트, 체리 클라푸티,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4월 30일까지 다가오는 봄, 겨울 추위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원기를 북돋우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는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지하 2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한식 라운지 수 라운지 주방장이 다채로운 봄나물을 이용해 정성 가득 담아 선보이는 메뉴로는 봄 내음 가득 머금은 모둠 봄나물과 냉이 된장찌개, 영양이 풍부하고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강도다리 바지락 쑥국을 선보인다. 또한 인기 메뉴 구성의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이는 하루 한식 프로모션을 향긋한 봄나물이 더해진 메뉴와 함께 선보인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다른 메뉴가 제공되며 메뉴로는 육회 새싹 비빔밥, 한방 도가니탕, 해물 냉이 된장찌개, 자반고등어구이(반 마리), 바지락 달래 순두부찌개, 전주비빔밥, 돼지고기 청국장 등이 제공되며 하루 하식 이용 시 주방장 추천의 죽, 전통 다과 등 수 라운지 어메니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보다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선사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유럽의 봄’을 주제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를 한 코스 안에서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호텔을 대표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의 임호택 수석 셰프와 이탈리아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의 루카 카리노 셰프가 각각 프랑스와 이탈리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준비한 ‘더블 테이스트 갈라 디너’로 맛의 향연을 두 배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갈라 디너는 아뮤즈 부쉬부터 디저트까지 총 7코스 메뉴로 진행된다. 각 코스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가 1가지씩 더블로 제공되어 양국 메뉴를 비교하며 맛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문어, 관자 등 봄 식재료를 활용해 프렌치는 ‘아티쵸크에 채운 부드러운 문어 도피네, 오징어 리덕션’을, 이탈리안은 ‘저열에 익힌 문어, 숭어알, 컬리 플라워 크림’과 같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조리된 메뉴를 선보이는 식이다. 또한 프렌치는 ‘해초와 해산물, 성게로 만든 엔젤 헤어 파스타’, ‘쁘띠 트러플 카술레’, 이탈리안은 ‘나폴리탄 지역의 라구와 피에몬테 지역의 가정식 감자뇨끼’, ‘새콤한 마스카포네 크림 치즈와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더 라운지 야외 테라스에서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와인 앤 버스커’는 올해에도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거쳐 엄선한 프리미엄 10개 와인사와의 협력을 통해 약 300여종의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다. 그 중 100종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시음하며 원하는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시음한 와인 및 와인사가 준비한 셀렉트 와인들은 오직 와인앤 버스커에서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푸드 메뉴로는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 셰프가 직접 미국 육류 수출 협회와 함께 US 비프와 US 포크를 활용해 완성한 BLT 스테이크의 찹스테이크, 채끝 등심을 포함하여 해산물 차우더, 프라이드 치킨 등 7가지의 메뉴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현장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할 음악 공연으로는 총 11개 버스커 팀의 라이브 공연이 라인업되어 있으며, 23일 토요일 저녁에는 보이스 코리아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불후의명곡’, ‘복면가왕’ 등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 손승연의 특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증가하는 호캉스 고객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객실 리뉴얼을 진행했다. 2월부터 3층~6층의 스탠다드 객실을 디럭스 객실로 리뉴얼해 3월 13일부터 오픈한다. 이번 객실 리뉴얼은 고급화와 다른 호텔과의 차별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콘셉트는 '도심 속 호텔에서 누리는 완벽한 힐링'이다. 리뉴얼된 객실은 현대적인 모던미를 강조한 모노톤의 객실 디자인과 넓어진 침대 사이즈로 구성해 편안한 숙면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디럭스 객실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스페셜 단독 특가 상품으로 ‘올 뉴 디럭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리뉴얼한 객실 이용과 함께 리뉴얼 기념으로준비된 행운의 럭키 박스 혜택을 더한 고객 감사 패키지다. 행운의 럭키 박스는 선착순 50 객실에 한해 제공된다. ‘올 뉴 디럭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조식 2인, 행운의 럭키 박스로 구성됐다. 디럭스 객실은 모던하고 심플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절제된 디자인과 블랙, 화이트, 그레이 3가지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는 오는 3월 26일까지 ‘한식 고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봄 내음 물씬 풍기는 봄나물과 제철 영양이 풍부한 해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봄 철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메뉴는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도다리와 향긋한 쑥이 어우러진 도다리쑥국, 봄나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두릅초회, 냉이∙달래 된장 무침, 두릅과 메밀을 넣은 도미 비빔밥 등의 봄나물을 활용한 메뉴를 비롯해 낙지호롱, 인삼 갈비찜, 육회, 소고기와 보리순, 더덕, 피꼬막, 깻잎생선전, 전복장, 양송이 조림, 왕갈비 치킨, 도미 스시 등이 준비된다. 또한 셰프들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왕새우 칠리, 갈비 스테이크, 한돈, 전복 등을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 메뉴친환경 콘셉트를 반영한 건강식 요리와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파인 다이닝 스타일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바비의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9일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를 선보인다. 먼저, 살롱 드 딸기의 메인인 디저트 뷔페 섹션에는 셰프가 직접 바비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대형 케이크가 전시되며, 이와 더불어 부드러운 식감의 딸기 붓세와 달콤한 초코 브라우니, 머랭을 활용해 완성한 베리 파블로바, 마스카포네 레드 벨벳 컵케이크 디저트가 기존 뷔페에 추가로 구성돼 더욱 다양해진 디저트 섹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살롱 드 딸기를 운영하는 더 라운지에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60주년 기념 리미티드 바비 인형 2종과 1959년 첫 번째 바비 모델을 리메이크한 인형을 포함, 60주년을 맞은 바비의 헤리티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바비 인형들이 전시돼 대리석 테이블 위의 바비 장식 및 포토존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3월 9일부터 살롱 드 딸기를 이용하는 선착순 200명 고객에게는 론칭 때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특별 제작한 바비의 팝콘 틴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정 진행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발렌타인데이에 이어 이제는 화이트데이다. 특급호텔들이 여성들의 구미에 맞는 혜택이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화이트데이는 결정적인 ‘작업의 순간’이 될 수도 있다. 남성들이여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절호의 기회가 될 지도 모르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또한 특급호텔들은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시그니엘서울) 롯데호텔은 다양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시그니엘서울은 오는 3월 8일부터 14일까지 ‘화이트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리미어 스위트 1박,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스테이의 ‘머스트 트라이’ 디너 2인, 와인 1병과 초콜릿 1세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샤롯데관 관람권 2인, 인룸 다이닝 조식 2인, 픽업&샌딩 서비스 1회 등의 고품격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호텔제주의 ‘로맨틱 화이트데이’ 패키지는 프라이빗 테라스 룸 1박, 조식 2인, 풍차라운지 2인, 생크림 케이크와 화이트 와인 등이 포함됐다. 사전 신청 고객은 사계절 온수풀 해온에서 열리는 라이브 콘서트가 선사하는 감동의 선물과 프로포즈 이벤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박 시에는 레이크 플라자의 석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