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 카페는 면역력 증대에 효과적인 슈퍼푸드를 이용한 슈퍼푸드 샐러드 바를 선보인다. 슈퍼푸드 샐러드 바에서는 염소 치즈와 비트 샐러드, 그릭 요거트 치킨 샐러드, 퀴노아 샐러드, 그린 빈스와 고구마 샐러드, 펜넬과 사과 샐러드, 아마란스 샐러드, 브로콜리 샐러드, 블랙 화이트 갈릭 샐러드, 파프리카 샐러드 등 총 17가지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견과류,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플레인 요거트 등 총 7가지 슈퍼푸드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상기 뷔페식 샐러드 바에 수프와 커피도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에이트리움 카페의 홍창식 지배인은 “최근 면역력 강화 메뉴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니즈가 높아져, 대한영양사협회와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서 발표한 면역력 증강 및 각종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7월 17일부터 2개월간 매주 금, 토, 일 칵테일 비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매번 특별한 콘셉트로 주목받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프로젝트의 세 번째 가든 이벤트로 한여름 밤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야외 비치바를 메인 콘셉트로 시원한 여름 칵테일 및 맥주와 와인을 DJ 버스커 밴드의 라이브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세계 패션의 메카 동대문에 위치한 흥인지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더 라운지의 야외 가든에서 패션모델 겸 DJ로 활동하고 있는 김기범이 17일과 24일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다양한 버스커 밴드가 참여하여 팝, 힙합 어쿠스틱 등 한 여름밤 감성을 울리는 라이브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입한 티켓의 칵테일 교환권을 가든의 부스에 제시하면 칵테일 비치에서 선보이는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방학을 맞이하여 어린 자녀와 함께 도심 속 휴가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의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 전용 라운지인 주니어 하얏트 라운지를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 극성수기의 한정된 기간 동안만 운영되는 주니어 하얏트 라운지는 ‘호텔 속의 호텔’라고 불리며 익스프레스 체크인/아웃, 컨티넨탈 조식, 해피아워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던 클럽 라운지 서비스를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가족 맞춤형으로 발전시킨 신개념 라운지다. 주니어 하얏트 라운지는 펀타스틱 패밀리 패키지 고객 전용 공간으로 호텔 2층에 독립적으로 마련되기 때문에 자녀와 함께 자유로운 놀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호텔이 마련한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에 참가함
[KJtimes=유병철 기자] 크로커다일 이너웨어가 흡한속건성이 뛰어나 입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크로커다일 이너웨어 쿨비즈 라인을 오는 16일 GS홈쇼핑을 통해 런칭한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여름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 잦아지면서 가장 신경 쓰게 되는 것이 바로 속옷. 크로커다일 이너웨어의 쿨비즈 라인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쿨링 효과가 뛰어난 인견원사를 사용해 시원한 여름 나기를 도와주는 라인이다. 아이스실크라 불리는 고급 인견원사를 사용해 흡한속건이 뛰어나 통풍성이 좋고 쾌적하며 촉감까지 부드러워 착용감이 가볍다. 또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심플한 스타일에 도드라지지 않고 살짝 보이는 조직감과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와이어의 압박감을 벗은 노와이어 컵이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7월 13일부터 호텔에서 가장 비싼 방인 로열 스위트룸 1박 사용권(2명)과 24만원대 서머 패키지 상품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3명) 등 총 1050만원 상당의 상품을 경품으로 내건 이벤트를 연다. 13일 호텔 측은 “페이스북 사용자와 블로그 후기 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스위트룸 1박 사용권, 서머 패키지 1만원 숙박권 등의 상품을 증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텔이 경품으로 내건 로열 스위트룸은 주로 국빈이 머무는 룸으로 프랑스 베르사유 궁에 있는 왕의 침실을 모티브로 만들었으며 160년 전에 만들어진 앤틱 피아노, 1800~1900년대 유럽에서 만들어진 도자기, 콘솔, 촛대, 램프, 시계를 비롯, 각종 고미술품과 고서적이 소장돼 있어 ‘예술의 방’으로 불린다. 호텔 측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최고가 스위트룸을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여름휴가 이후 찾아오는 추석과 한글날 황금연휴에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골든 홀리데이 패키지를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골든 홀리데이 패키지를 미리 예약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골든 홀리데이 패키지는 커플과 가족을 위한 두 가지 종류의 패키지로 선보여 계획하는 여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맛있는 조식으로 정평이 난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의 조식 뷔페 또는 에그, 소시지, 브레드 등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메뉴와 함께 그릭 요거트, 생선 요리 등으로 구성된 지중해 스타일의 브런치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지중해식 브런치 중 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 고객을 위해서는
[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인사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과 건강을 살린 다양한 종류의 지중해 요리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파슬리 소스와 차지키 소스를 곁들인 수블라키를 비롯해 바다 공기가 물씬 나는 고소한 오징어 튀김 깔라마리, 해산물볶음밥, 민트와 블랙올리브를 곁들인 모로코 스타일의 여름 과일 샐러드, 지중해 스타일의 토마토 콩피와 가지 피자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비스 뷔페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인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토시살 구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2층 365 다이닝 프레쉬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기존의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에서 이름을 바꾸어 재탄생한 기념으로 디너 뷔페 이용 시 샹그리아 또는 클라우드 생맥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층에 위치한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는 주중 점심 뷔페를 오는 7월 20일부터 새롭게 오픈함과 동시에 그 동안 피스트를 응원해주셨던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중 점심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첫째, 해당 기간 동안 피스트 점심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기존 점심 뷔페 가격에서 20% 할인된 가격 혜택을 제공해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회식을 하기에 좋다. 둘째, 모든 고객에게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무제한 과일 에이드, 생맥주 그리고 하우스 와인을 무료로 제공하여 맛있는 점심 식사와 곁들일 수 있어 더욱 푸짐하다. 마지막으로 8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 예정인 ‘타이@피스트’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KJtimes=유병철 기자] 핫 한 패션의 계절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얇고 짧아진 옷을 착용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이와 함께 착용하기 위한 과감한 스타일의 이너웨어 또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코앤컴의 코데즈 컴바인 이너웨어에서는 이번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섹시한 매력을 자신 있게 뽐낼 수 있는 멀티백 포일 나염 브라 세트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코데즈 컴바인 이너웨어의 멀티백 포일 나염 브라 세트는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돋보이는 잔 도트 포일 나염 패턴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으며, 에어몰드 사용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13MM의 멀티 스트랩이 추가 구성되어 분위기에 따라 브라 뒷 부분을 X-CROSS 타입으로 착용 할 수 있어 투웨이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북유럽의 감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인이케아를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북유럽 감성 with 이케아 패키지를 선보인다. 북유럽 감성 with 이케아 패키지는 호텔 숙박, 뷔페 레스토랑 조식, 이케아 왕복 셔틀 서비스, 호텔 내 물품 보관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실속 있는 패키지로 연간 220만 명이 방문한 이케아 광명점을 쉽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패키지이다. 또한 호텔 내의 쾌적한 실내 수영장, 휘트니스 그리고 사우나까지 이용하며 쇼핑으로 인한 피로도 말끔하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격 14만9000원부터.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오는 7월 17일부터 야외수영장 이용과 함께 유럽의 어느 럭셔리 호텔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나잇 아웃도어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에 입장한 순간 고객은 무료 발레 서비스(여성에 한함)부터 뷰티, 레저, 미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는다. 나잇 아웃도어 풀 패키지에는 빈티지 나잇 서머(Vintage Night Summer)와 앤티크 나잇 서머(Antique Night Summer) 두 가지 타입이 있다. 빈티지 나잇 서머 고객에게는 디럭스룸 또는 클럽 디럭스룸 1박과 함께, 로마의 분수를 연상케 하는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 팝페라 공연, 생과일 스무디, 비어, 커피 중 2가지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디럭스룸 고객에게는 유럽풍 인테리어의 카페 아미가에서 건강식 조식 뷔페 2인 혜택이, 클럽 디럭스룸 고객에게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41층에 위치하여 전 세계 칵테일 트렌드를 추구하는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투명한 병에 담겨진 컬러풀한 모습의 칵테일인 ‘칵테일 인 바틀’을 선보인다. ‘칵테일 인 바틀’은 기존에 익숙하게 접하였던 칵테일글라스가 아닌 얇고 긴 목의 투명 바틀에 제공되어 그 비주얼이 매우 신선하며 민트 줄렙, 허니 네그로니, 블루 레몬 비치, 쿨 패션 프룻 등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9월 30일까지 오후 5시부터 오전 12시까지 판매된다. 가격 1만6500원.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타임스퀘어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이색적인 마이 리틀 호텔 패키지를 선보인다.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호텔에 투숙할 수 있는 상품으로 스위트 룸 무료 업그레이드, 결제 금액 20% 할인, 메가 쉐이브 아이스 제공, 무료 조식 2인 혜택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 15만9000원부터.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타임스퀘어 측은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은 타임스퀘어몰과 연결돼 쇼핑, 영화, 공연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며 “24시간 호텔에 투숙하며 직접 1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매드포갈릭, 세븐스프링스 등 레스토랑을 비롯한 15개 매장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아난티 클럽 서울(이하 아난티)에서는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아난티 카바나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난티 카바나 패키지에는 인도어 카바나 1실과 점심, 저녁 그리고 웰컴 드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울창한 잣나무 숲에 자리 잡은 야외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 클럽 하우스 야외 수영장 바로 옆에 위치한 아난티 카바나는 천막 형태가 아닌 인도어 시설로 내부는 푹신한 소파와 10인용 다이닝 테이블을 갖추고 있으며 개방형 통 유리창을 통해 부모님들이 수영하는 아이들을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다. 또한 테라스에는 데이베드와 티 테이블을 놓아 수영 후 잣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아난티 카바나 패키지에서 선보이는 모든 메뉴는 5성급 호텔 출신의 크리스토퍼 최 세프팀이 준비한다. 점심은 메인
[KJtimes=유병철 기자] 더 플라자의 일식당 무라사키(MURASAKI)는 7월 1일부터 ‘재료 본질의 맛을 중요시하여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 모던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고객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편하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일본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라사키 메뉴는 셰프 헌터 프로젝트를 통해 선별된 고급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과 더불어 기존 호텔 일식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메뉴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 먼저, 일반적인 가이세키에서 벗어나 ‘완벽한 전통’, ‘ 현대적 감성의 모던함’, ‘간결한 캐쥬얼’ 등 세 가지 콘셉트를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네오클래식 가이세키(Neoclassic Kaiseki)를 새롭게 선보이며 교토의 전통적인 가정식을 일컫는 단어로 담백하고 정갈한 맛이 특징인 교토 오반자이(Kyoto Obanzai)를